미국이란


미국은 정치 경제 군사적 세계 1위의 국가입니다. 우리나라 또한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교과과정에서 가르치는 영어 또한 미국식 영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유학생들이 찾는 국가이며 한국의 주류사회를 형성하는 인재들이 미국 학위를 받고 있습니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미국은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도 유학하면 제 1순위로 희망하는 나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나라의 학생들이 매년 미국을 방문하고 있어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최고의 연수지이기도 합니다 

● 다양한 교육기관
미국은 어학원 및 대학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따라서 다양한 학문분야에서 학생 개개인의 조건에 맞게 공부할 수 있으며, 개인의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관이 다양하다보니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세계의 공통언어 미국식 영어
미국식 영어는 한국에서도 채택하여 공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언어로 전세계 대학 및 취업에서 토플, 토익 등 미국식 영어시험을 영어능력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 다양한 도시선택 가능
미국은 다른 국가에 비해 다양한 도시에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국 어학연수의 경우 연수지역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가장 큰 장점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년 내내 따뜻한 캘리포니아주에서부터 폭설이 내리는 겨울까지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 다문화의 본고장, 자유로운 분위기
다문화의 본고장 미국은 풍부한 자원과 자유로운 환경, 합리성을 기반으로 하여 진지한 탐구정신과 진정한 책임의식 등이 배여있는 나라입니다.

● 쉬워진 미국 학생비자받기
현재 미국비자의 경우 규제가 예전에 비해 많이 완화되어서 거절 비율이 5%정도로 낮습니다. 학생비자의 경우 관광비자보다 거절비율이 더 낮은 상황입니다. 크고작은 사립 및 주립대학들이 3,000여개가 넘고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학업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유학의 제 1국으로 자리잡고 있는 미국은 그 만큼 편견없이 유학생들을 교육시키고 있어, 적절한 프로그램으로 어학연수 및 정규과정의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우수한 인맥형성
자연스럽게 쌓여진 언어적, 문화적,학업적 자신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한 세계에서 어디에서든 주류계층에 당당히 진입하여 활동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많은 인재들이 외국 유학을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고 자격증을 따기만 할 뿐 이를 바탕으로 미국 현지와 국제무대에서 활동하는 경우는 아직은 드뭅니다.
이는 능숙한 영어 실력과 삶으로서만 체득되어지는 문화와 가치관의 공유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의 유학생활은 이러한 부족함을 충분히 채우고 시야와 생각의 폭을 넓혀주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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