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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욜 수업 끝나고 친구들과 출발해서 일욜 밤 9시까지, 2박 3일간 전국일주 다녀왔어요.

운전은 제가 하고.... 뭐 첨에 좀 헷갈리고 거의 수동이지만 운전감각 있으신 분들은 조금만 운전하심 적응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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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클립스 오브 모허 들렀다 골웨이에서 자는게 목표였어요.

근데 가는 날부터 비가 주룩주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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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서너 번 와보는데... 사진으론 이 멋진 모습들이 잘 안나오는듯 합니다.

실제로 봐야 가슴 탁 트이고 멋있는데...

저 첨에 왔던 10여년 전만 해도 완전 자연 그대로여서 양도 막 지나다니고 했는데 지금은 계단도 돌로 잘 깔아놓고 샵도 좀 생기고 해서 약간 아쉬운 맘은 좀 있어요 ㅠ

Westlife의 'My Love'라는 뮤비에 보면 이 곳 정경이 멋있게 펼쳐지니 함 감상해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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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렌트해간 차인데... 생긴 것도 좀 우스꽝스러운데 저 뒷문도 글코... 해튼 저 차 산다는 친구 있었는데 극구 말렸죠 ㅋ

근데 렌트해보면 아시겠지만 인기차종은 별로 없고 저렇게 불쌍하게 생긴 차들을 결국 타실겁니다.

잘생긴 애들이 렌트 매물로 나올 리가 없겠죠 ㅎㅎ


울나라도 그렇지만 여기 애들도 렌트 비용 자체로는 별 이득이 없고 보험으로 많이 남겨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 맘 편하게 full coverage로 해버리는데, 요샌 이걸 또 분화시켜서 premium protection이니 뭐니 해서 돈을 더 받아먹죠 ㅠ

울 쥔장한테도 물어봤는데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하고, 담에 렌트할 땐 꼭 자기랑 같이 가자 하더군요.

현지인도 이 정도인데 고작 영어 배우는 중의 외국인이 그 많은 약관을 다 읽고 알아서 선택적으로 가리긴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혹여 차를 렌트하실 경우,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얼굴에 철판 깔으시고 full coverage 이외에 더 청구되는 비용에 대해선 정확하게 설명을 들으시고(말을 의도적으로 빨리 하는 경우도 있는거 같은데 천천히 해달라고 하세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대충 찾아보니 full coverage로 어지간한건 다 해결이 되고 그 외의 보험은 겹치는 항목도 있고 전혀 불필요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클립스 오브 모허입니다. 멋있죠?



비내리는 골웨이 시내입니다.

마침 축제를 하고 있더군요.

코크보단 작은 도시지만 참 아담하고 이쁩니다.

펍에 가서 현지인들이랑 몇 마디 했는데, 코크에서 왔다니깐 첨엔 코크 칭찬을 막 하더니 코크 사투리를 비웃는다는 ㅋㅋ

울 쥔장한테도 물어봤더니 코크 악센트는 아일랜드에서도 좀 독특한 편이랩니다.

해튼 뭐,,, 아일랜드야 사람 좋은걸로 유명하니 어딜 가서 누구한테 말 걸어도 친절하고 재밌게 응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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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이동한 거린데요.. 아무래도 정신 나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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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웨이 시내에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도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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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서부 지역들을 정신없이 막 달립니다.

역시 아일랜드는 야성미가 넘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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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슬라이고라는 도시의 inishfree란 작은 섬입니다.

뭐 그리 대단한 섬은 아닌데 이 곳 출신 시인인 Yeats란 사람이 'The Lake Isle of Inishfree'란 시를 통해 유명해졌습니다.

우리나라 화장품 Innisfree가 아마 저거에서 따왔을 겁니다.

원래 아일랜드 살다가 영국으로 이주해 갔는데, 거기서 자기가 놀고 자랐던 슬라이고, 그 중에 특히 저 섬을 그리워해서 시를 썼대죠.


전 10년 전 저길 첨 왔는데 그때만 해도 표지판이나 이런게 없어서 슬라이고에서 하루 좀 넘게 해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찾았을 때 많이많이 감격했다는~

오랜만에 오니깐... 내 고향 같고 역시나 너무 좋다는~

나만 알고 싶은 장소인데 이젠 좀 유명해진거 같습니다.

여자친구 시집 간 느낌이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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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씀드린 예이츠의 무덤입니다.

슬라이고는 예이츠로 먹고 사는 도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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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츠의 무덤 뒷편에 저 Benbulbin 산이 있는데 참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실제로 보면 위압감이 대단한 편이죠~

10년 전 왔을 땐 저길 꼭 올라야겠다고 맘 먹었었는데 이번에도 못올랐네요 ㅠ

담에 또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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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북쪽 끝 지점의 Donegal이란 도시인데 너무 아담하고 아름답더군요.

아기자기한 골웨이도 좋지만 전 약간 스산하면서도 소박한 이 곳이 더 좋더라구요.


아일랜드 북쪽 끝 지점의 Donegal이란 도시인데 너무 아담하고 아름답더군요. 아기자기한 골웨이도 좋지만 전 약간 스산하면서도 소박한 이 곳이 더 좋더라구요..


길 가다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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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입니다. 역시 정신 나간 코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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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일랜드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여길 꼭 들러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Bloody Sunday라고 잘 알려진, 아일랜드와 영국군과의 충돌 어쩌구~

길어서 설명은 생략!

글치만 아일랜드 오시기 전에 'Bloody Sunday',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Michael Collins' 요 세 편만 보셔도 아일랜드 역사에 대해 흥미를 좀 가지시게 될겁니다.

요샌 아일랜드 배경으로 한 음악영화들이 꽤 많아서 인기가 있지만 이들의 역사 역시 우리와 비교해보면 꽤 재밌을겁니다.


이 곳은 Falls Road라고,, 주로 아이리쉬들을 위한 그림들이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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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Shankill Road라고,, Falls Road와는 한 블럭 거리의, 영국인들을 위한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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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근처에 타이타닉 박물관이 있는데, 저 옛날에 왔을 땐 없었던 것이라 물어보니 대략 7~8년 전에 지어졌다 하더군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그냥 스쳐가자 하고 갔는데 의외로 컨텐츠가 충실해서 놀랬습니다.

입장료가 전혀 안아까울 정도로... 사진을 대충 찍어서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꽤 괜찮습니다.


참고로 저 외관은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 지은 건축가가 만든거랩니다.

제가 구겐하임을 좋아해서 들렀지, 그거 몰랐으면 그냥 패스했을듯요.

같이 온 친구는 이 곳을 한 번 더 와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했다는....

타이타닉 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겐 꽤 괜찮은 장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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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두어 시간 올라가면 Carrick-a-Rede란 곳이 나옵니다.

외줄타고 건너가는 곳인데,, 저길 가려면 한 4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그냥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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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자이언트 코즈웨이.

여기도 원랜 자연 그대로였는데 기념품샵도 만들고 주차장도 깔고 버스도 다니고~

저 주상절리도 멋있지만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산도 참 아름답습니다.



한눈에 보니 사흘 내내 운전만 한거 같네요 ㅋㅋ

그래도 아일랜드 전국을 운전하며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꽤 대단한 재미입니다.

용량 한계때매 많이 빼먹었는데, 아름다운 곳 참 많습니다.

전국일주 꼭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20000~




브레이크에듀 다음카페

'어학연수뽀개기'에 라이언긱스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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