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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방이 생겼네요..신기하네요... 열심히 써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홈스테이를 떠나 롬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돈 아끼겠다고 지하철로 이사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밀고 당기고 들고 계단을 오르내리고 하면서 정말 ..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더라고요...?

아무튼 잘 이사했습니다! 

그래도 그간 정들었던 홈스테이라 막상 떠나고 며칠간은 약간 그립기도 하더라구요...

놀라운 점은 홈스테이 마지막 날 오전 11시 30분쯤 집에서 나왔는데 

홈스테이 아주머니는 자느라고 나와보지도 않으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

그전날 몇시에 나가냐길래 늦은 오전중에 나갈거라고 했더니 일어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하길래 

굉장히 당연한 말을 그럴듯하게 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당연한게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날에 훈훈하게 홈스테이 아저씨랑 아줌마랑 셋이서 셀카 같이 찍자고 해봐야지~ 이러면서 잠들었는데 

예...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그래도 편하게 두달 약간 넘는 시간동안 잘 지냈습니다. 

1.jpg





제 홈스테이 방이었어요:) 

캐나다로 떠나오기 전날에 홈스테이 정보 받고 어떤 사람들일까 어떤 집일까 궁금해하던게 어제같은데 

이렇게 떠나니 감회가 새롭고 그렇더라구요. 
2.jpg





거실 어귀였습니다. ㅋㅋㅋ


추억 남기겠다고 층별로 돌아가면서 사진으로 남기고 그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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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 하나가 저의 집이었습니다. 


홈스테이 아저씨랑 문앞에서 인사하고 캐리어 대용 장바구니를 질질 끌면서 걸어가다가 ㅋㅋㅋ


돌아서서 집에게 마지막 인사를 해주고... 사진도 찍었어요:) 


나오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4.jpg




서울이라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대낮의 한적한 지하철.. 


그리고 앞 옆을 각각 보게 배치된 구조라서 더 마음에 들어요! 


한국 지하철은 바로 사람들이 마주보는 구조라 가끔 부담스럽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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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새 집이예요! ㅎㅎ 


베란다 밖으로 바라본 경치예요. 정말 멋있어서 헐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ㅠㅠ


높은 빌딩이 없고 어딜 봐도 하늘이 끝까지 펼쳐져 보이는 게 진짜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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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의 방 창문입니다!ㅎㅎ


세명의 한국인분들과 같이 아파트를 쓰고 있구요. 


다들 바쁘고 시간대가 안 맞아서 정말 거의 얼굴보고 얘기할 일이 없긴 해요...ㅋㅋㅋ


그래도 저녁에 모여 한 번 수다 떨었는데 다 정말정말 좋은 분들이었어요! 


외국 나와보니까 한국인들만큼 잘 통하고 (물론 언어가 한몫하지만..) 


괜찮은 사람들도 잘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이상한 사람들도 좀 많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한국인들 많이 만나서, 가깝게 지내진 않아도 그냥 존재만으로도 든든함을 느낄때도 있구요. ㅎㅎ

7.jpg





새 책상입니다. 하하... 공간만 다르다 뿐이지 하는짓은 똑같네요. 


모든 아이템에 의미가 숨어있답니다. 알고싶지 않으시겠지만..^^ 


저 쪼꼬만한 유니콘은 나이아가라 갔을 때 기념품 샵에서 샀는데


정말 어딜 가도 기념품샵에서 돈 한푼 쓰지 않던 저인데... 저 친구만은 두고 갈 수 없더라고요...


보라색 유니콘이라니...^^ 


레이가 데뷔 초에 유니콘의 현신...예... 그런 컨셉이었어서요...^^


ㅋ...저는 그냥 소비자일 뿐입니다... 이수만 씨에게 따지세요... 

8.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 위에 있는 건 담요여요. 


베개가 너무 낮아가지고 덧댔습니다. 


친구가 사진 보고 미쳤냐며...왜 담요를 저기에 두냐는데...


담요가 그럼 침대위에 있지 어디에 있니... 벽에 걸려있니...? 

9.jpg





이제 좀 정상적인 얘기를 드리자면 ... :) 


요기는 집 근처예요. 집이 다운타운 중심부라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원래는 monthly pass (월 정기권 같은 개념이예요!)를 사용했는데, 


새 집에서 학원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고 


평소 다니는 밋업들도 대부분이 다운타운이어서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겠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래서 이번달부터는 프레스토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T머니와 똑같은 개념이구요! 


놀라운 건 우리나라에선 정말 너무나 당연한 티머니 시스템이 


토론토에 도입된지는 1년 가까이밖에 안 되었다고 해요... 


아직도 토큰을 쓰니까 말 다했죠... 이런거 보면 진짜 빨라야 할 때와 느려야 할 때의 구분이 모호한 나라같습니다. 


프레스토 카드는 티머니처럼 개찰구 기계에 탭 하는 방식인데 


가끔 보면 아직 그 기계가 설치되지 않은 개찰구들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프레스토 카드를 쓰다보니 정말 3~40분 정도 거리는 그냥 걸어가자 하게 되더라구요. 


한 번에 3불이긴 하지만, 교통비는 왜인지 그렇게나 아깝습니다... 


오자마자 장 볼것도 많고 한데 그것들 죄다 바리바리 싸들고 걷고 걷다보면 


이정도로 아낄 필요가 있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걸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10.jpg





그래서 요즘 외식할 일 생기면 정말 열심히 먹습니다. ㅋㅋㅋㅋㅋ


장 보면 하나하나 가격 따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고... 


조리된 반찬들이 얼마나 귀중한지를 느끼게 되어서 ㅋㅋㅋㅋㅋ


윗 사진은 학원 친구들이랑 삼겹살 먹으러 간 날이었어요! 


테이블에 저만 한국인이었어서 아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구웠습니다. 


다들 맛있게 잘 먹어서 좋았어요! 여기 와서 삼겹살 처음 먹은건데... 


한국에서 먹는게 훨씬 맛있어요...ㅋㅋㅋ 비교가 안 돼요.. 대체 무엇이 다른걸까요...? 


토론토에서 한식 먹는 외국인들은 이게 진짜 한식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jpg





지난주 금요일에는 학원 근처에서 외국인 학생들 페스티벌 같은것이 열려서 


공짜피자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넓은 공원 같은 곳에서 여러 게임도 마련해놓았길래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해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이쪽 문화는 사람들이 모이면 몸으로 하는 활동적인 일에 초점을 맞추는 것 같아요. 

12.jpg





ㅋㅋㅋㅋㅋ 토론토 엑소팬들을 또 만났습니다. 


약 10년전에 이민 온 중국인, 한국인분을 함께 만났는데 


중국인 친구는 엑소 때문에 한국어 조금씩 공부하고 쇼 프로그램 보면서 익혔다고 하는데 


정말..진짜 믿기지 않을정도로 한국어를 잘 하더라구요...


제 지난 영어공부의 세월이 너무나 우습게 느껴질 정도롴ㅋㅋㅋㅋㅋ


한국인 친구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어로 대화를 많이 해본것도 아니라는데 


말하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진짜 놀랐어요. 


12년전에 이민왔다는 한국인 친구도 덕질ㅋㅋㅋ의 힘으로 한국어 감각 안 잊어버리고 잘 쓰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사랑의 힘은 위대함을 새삼 느꼈습니다.. .


저도 한국 돌아가면 중국어 공부 다시 시작하려고요!!! 


레이가 언젠가 중국으로 떠날..먼 미래에.. 언어때문에 덕질에 지장이 생기지 않게끔 말이예요..^^ 



그렇게 같이 한식도 먹고 메이드 카펰ㅋㅋㅋㅋ도 가고 쇼핑도 하고 놀았어요 :) 


한국어 쓰면서 노니까 마음 한편으로 죄책감이 느껴지면서도 정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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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제 학원 친구들이랑 같이 간 스시 부페입니다! 


스시 부페인데 갈비도 있고 팟타이도 있고 중국식 볶음밥도 있고 그랬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지금껏 토론토에서 갔던 음식점중에 제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아이패드 갤럭시탭인지 아무튼 그런것으로 테이블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서버들이 와서 우르르 갖다줘요. 


되게 편리하고 아름다웠어요... 


14.jpg





토론토는 이번 여름 유난히 안 덥다고 하더라구요! 


며칠전에 비가 오고 좀 흐렸는데 그땐 정말 늦가을마냥 춥기까지 했어요..ㅋㅋㅋㅋㅋ


습하지도 않고 크게 덥지도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하핫 :)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 벌써 어학연수의 절반 가까이 왔어요. 눈물나네요...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제로진'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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