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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왔습니다. :")

잠을 잘못 잤는지 며칠 전부터 어깨 날개뼈 쪽이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주말내내 누워만 있었어요ㅠㅠㅠ

지금도 좀 아프긴 한데 그래도 어제보단 훨씬 나아져서 힘을 내어 글을 씁니다. 

계속 안 좋으면 한인병원 가보려고 막 검색해 두었는데 새삼 토론토에 한국인이 많긴 많다는 걸 느꼈어요...

아플때나 급한 일 있을때 진짜 다른 나라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되게 의 편리함과 안정감이라고 생각돼요~ 

그래도 타지에서 병원 가기 너무 무서운데... 얼른 깨끗하게 나으면 좋겠네요ㅠㅠㅠ엉엉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한국은 8월의 시작이고, 이곳은 7월의 마지막날이네요! 

7월 한 달 돌아보니 되게 새로운 일도, 즐거운 일도 많았네요 :) 

학원 반 친구들이랑 다같이 친해서, 금요일마다 각국 음식 먹으러 가고 그랬어요 ㅎㅎ 


러시아, 캐나다 퀘백, 터키, 브라질, 스위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일본, 대만, 한국. 지난달 반 구성은 이랬답니다 ! 

대부분 여학생들이었는데 다들 다정하고 성격이 좋아서, 말이 온전히 통하지 않는데도 진짜 재밌게 지냈어요  ㅎㅎ 


지난주 목요일에는 월말테스트를 보고 학원 액티비티로 열리는 보트 크루즈에도 참여했어요. 

1.jpg


믿겨지시나요...! 


옆에 서 있던 친구가  나 태어나서 이렇게 멋있는 광경은 처음본다고 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과장이 아닌 표현이예요. 


여섯시 반 쯤 출발해서 밤 열시쯤? 돌아오는 코스였는데 덕분에 토론토의 해질녘부터 야경까지를 온전히 누릴 수 있었어요! 





세에엥에ㅔ사앙에에... 


씨앤타워는 정말 겉에서 봐야 제일 멋있는 것 같으네요... 




보트가 호수 위의 클럽(..?) 같은 느낌이라 


디제이도 있고 보트 1층에선 춤판이 벌어지고..그랬어욬ㅋㅋㅋㅋ


강남스타일도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유튜브 비디오로만 보던 장면을 실제로 느끼게 될 줄이야... 




저는 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 


약간 되도않게 리듬을 타는 척 하다가 2층 올라와서 경치 구경을... 




몇시간이고 창가에 붙어있어도 하나 지루하지 않은 광경이었어요 ㅠㅠ 


아쉬운 게 있다면 너무 정신없는 클럽음악만 나와서... 




진짜 멋있어요...좀 복잡해보이긴 하지만...




캐나다 국기는 예쁜 하늘 아래서 제일 빛을 발하네요 :) 




칵테일도 마셨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나고.. 


목이 너무 말라서 막 물처럼 벌컥벌컥 마셨더니 친구들이  너 무슨 문제 있냐고 ㅋㅋㅋㅋㅋㅋ


역시 코리안..술... ㅇㅁㅇ... 이런 반응이라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 




맥주 짱짱!!!




아, 보트크루즈 타러 갈 때 탔던 스쿨버스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기와서 스쿨버스를 타게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


맨날 외국의 크고 노란 스쿨버스 보면서 되게 안전해 보인다..타보고싶다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러시아 친구 여권이랑 제 여권! 


뭔가 되게... 멋있네요... 국가대표 된 느낌도 들고 말이죠...




하하 그 다음날엔 졸업식이 있었어요~ 


원래 학원 3층에서 졸업식을 하곤 하던데 (한번도 참여해보지 않았지만...) 


이번달은 워낙 잠깐 왔다가 가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옆 토론토대학 건물을 빌려서 하더라구요!!! 


저희 반 친구들도 이번에 졸업을 많이 해서 처음으로 저도 따라갔습니다 ㅠㅠ 슬펐어요 ㅠㅠㅠ 


친근하게 지냈던 친구들이 이번달에 대거 졸업을... 


저도 그렇듯이 이곳은 정말 누구에게도 완전히 소속된 곳이 아닌지라 


곧 헤어지고 떠나고 한다는 걸 알면서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어요 ㅠㅠ


다들 용기를 내서 각자의 나라와 각자의 직업을 떠나왔구나, 싶어서 새삼 멋지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졸업식 끝나곤 터키 친구를 따라서 터키 음식점에 갔습니다:) 


토론토는 정말.. 없는 음식빼곤 다 있어요...




피데! 양고기 피데였는데 맛있어요 ㅎㅎㅎ 


양이 얼마나 많던지..놀라웠어요..




터키 친구가 소개해준 터키 음료수예요~ 


국민 음료라며... 


요거트인데  요거트 + 소금을 섞은 맛?? 신기하고 맛있었어요! :) 




하하하 이게 뭐냐면 말입니다!!!


글쎄 지금까지는 학원에 중국인이 1도 없었어요... 


중국 정부가 사설 어학원 등록을 허가하지 않아서 중국인들은 주로 대학부설 어학원이나 뭐 그런 곳에서 


주로 영어공부를 한다고 들었거든요.. 전 그래서 너무 슬펐습니다... 


중국인들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왜...


밋업에서 종종 가뭄에 콩나듯 만나는 중국인들이랑 얘기하고 그러긴 했지만.. 


아무튼 그랬는데, 지난주에 학원에서 점심을 먹는데 중국어가 막 들려오는 거여요.. 


대만 사람들인가? 생각하기엔 뭔가 대만인 느낌은 아니라 막 귀를 기울이다가 


다가가서 중국인이시냐고 물었더니 그렇대요!!! 그래서 막 중국어 새겨진 제 반지 보여주면서 (중국인 보면 매번 하는 행동입니다..)


이거 중국어라고 나 장이씽 팬이라고!! 이랬더니 오오 그러냐며 자기도 한국문화 엄청 관심 많다고... !! 


심지어 그 중에 레이 팬 친구가 있었지 뭐예요... 


저 핸드폰 사진이 바로 그 친구의 핸드폰입니다.. 저 정말 너무 행복해서 진짜로 끌어안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토록 외로운 나의 영혼을 드디어 구제해줄 동지가 나타났구나 싶어서 정말..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친구들과 기나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2주동안 밴쿠버, 토론토에서 영어 캠프를 하러 온 학생들이더라구요!


토론토엔 일주일만 머무는 거고, 다들 국제나이로 17살~20살 정도의 친구들이었어요! 



너무 반갑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암튼 그래서 


다음날에 그 레이 팬 친구한테는 제가 가져간 레이 사진 포토카드 보따리를 선물하고 


한국에 관심 많은 친구한테는 마스크팩이랑 치맥 자석....ㅋㅋㅋㅋ을 주었어요 !! 


기본적인 한국어도 몇마디 할 줄 알고 신기하더라구요...짱...bb



그랬더니... 






우리 귀여운 아가들이 그 이후로 점심시간에 저 볼때마다 


막 귀염귀염하게 다가와가지구 용과랑 과자랑 막 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 팬 아가는 영어 잘 못해서 막 선물 주곤 쑥쓰러워 하면서 자기 친구 등 뒤에 숨고 ㅠㅠㅠㅠ


전 중국으로 가야겠습니다.. 토론토는 이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않은 중국어 막 내뱉어가며 물어가며 ㅋㅋㅋㅋㅋ 이상한 여자처럼 보였겠지만 애들이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어 고마웠어요... 



애기들이 내일 중국으로 돌아간다는데 ㅠㅠㅠ 마음이 찢어집니다... 


저 중국 가면 꼭꼭 만나기로 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이씽... 레이의 중국어 이름입니다... 


불효녀는 웁니다...




하하 이건 브라질 친구가 선물해준 브라질 초콜릿이예요! 


이름을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되게 맛있었습니다 :) 


브라질 사람들은 진짜 대부분 정이 많고 활기차요!! 


정말정말 좋은데 


저는 좀 대부분의 일상에서 고요함을 선호하는 사람이라 


만약 브라질에서 태어났다면 사회 부적응자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어느날인가 갑자기 드림캐쳐가 예뻐 보이길래 정말 급 구매했어요...


토론토 오자마자 다운타운 구경왔을 때 길거리에서 봤던 가게인데 


그게 저희 집 앞이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 월요일에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차이나타운에 있는 유명한 딤섬 가게인 롤산에 갔습니다! 


배가 너무너무 고파서... 혼자 갔는데 여섯 그릇 시켰어요...ㅋㅋㅋㅋㅋㅋㅋ 




이것까지... 


직원들이 가져다주면서 정말 ...??;;; 이런 표정으로 봐서 민망했어요...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을 줄 나도 몰랐네 그려.. 





이렇게 우연히 포춘쿠키 받아본적은 태어나서 처음이라 얼마나 기분좋던지!!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약 1불 좀 넘는 맥앤치즈를 사봤는데 


.................................................. 


맥앤치즈가 이렇게 무미건조할 수 있다니... 




그리고 결국 중국어 공부 시작했습니다...


광고는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와서 중국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대학생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 배우긴 했었는데 


정말 다~~~~~~~다~~~~~~~까먹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 


근데 지짜 너무 재밌고 기쁜거있죠ㅠㅠㅠㅠㅠㅠ 


세상에 배운다는게 이렇게 재밌는건줄 이제야 느껴요... 


너무 딱딱 맞아들어가는 저 한자 모양도 너무 예뻐보이고 발음도 너무 좋고 


내포된 의미도 진짜 너무 아름답고... 



영어공부 하기 싫다가도 '이것까지만 하고 중국어 강의 들어야지' 하면 얼른 끝내야겠단 마음에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ㅋㅋㅋ


캐나다 오기전에 주변분들이 저한테 농담처럼 '너 거기가서 중국어 공부하는거 아냐?' 이랬는데 


네..................... 그러고 있네요... 




집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하핫 


내일은 8월 첫 수업 가는 날이예요! 


부디 8월 한 달도 재미있는 일 기분좋은 일 뿌듯한 일 설레는 일... 많이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요!!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제로진'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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