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후기

|  BESS & BUPP 학부모님들의 후기

오지안2020.07.13 23:36
미처 생각을 못했는데, 맞아요. 첫째 어학연수에서 시작된 인연이였지요.
우연히 캐나다를 보내게되었고, 그 계기로 큰애가 캐나다에 정착하고싶다고 했어요.
우리 첫째의 캐나다 운명이 거기서 시작되었군요. ㅎㅎㅎ
그때 그냥 짧은 어학연수이니까, 별생각없이 인터넷검색해서 몇군데 전화해보고 브레이크에듀통해서 보냈었는데... 시간이 빠르네요.
그때 어학연수때도 현지도착해서 나몰라라가 아니라, 유학원에서 아이랑 연락해주셨어요. 그래서 신뢰가 갔었나봐요. 아예 캐나다 학교를 보내게 되었으니...
인연을 말씀하시니 옛날 생각이 나서 이렇게 또 몇자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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