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NO1 브레이크에듀 유학원★ 영국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몰타어학연수 아일랜드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호주어학연수 필리핀어학연수 가족연수 한달살기 호주워킹홀리데이 영국워킹홀리데이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캐나다어학연수 캐나다어학원,캐나다어학연수준비,어학연수,캐나다,캐나다어학연수비용,미국어학연수,미국어학원,미국어학연수준비,미국비자,미국,미국어학연수비용,호주어학연수,호주어학원,호주어학연수준비,호주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필리핀어학원,필리핀어학연수준비,필리핀가족연수,필리핀영어캠프,필리핀조기유학,필리핀유학,필리핀,필리핀어학연수비용,필리핀어학연수추천,호주워킹홀리데이,호주워킹,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신청,호주워킹홀리데이비용,워킹홀리데이 가족연수 영국어학연수준비 영국어학연수추천 런던어학원 뉴질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어학연수비용 아일랜드워킹홀리데이 몰타어학연수추천 몰타유학원 몰타가족연수

Extra Form
날짜 2018-05-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첨부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늘 세번째!!!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저는 그냥 백수상태이구요, 모든 UVic에서의 제가 등록한 과정을 끝냈습니다.

지난번엔 General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저의 마지막 course ELPI-Academic Course에 대해서 소개 해 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사진!!! 우리반 친구들이에요!!!

선생님도 같이 찍었는데, 학생처럼 섞였네요....찾아보세요 누가 선생님인지!!!^^

(나라비율은~멕시코, 브라질,중국,일본,한국,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페루 였습니다.)

1.jpg



[힌트! 동양인외모 에 안경썼음, 그리고 잘생김]




저는 가을학기에 이미 570 레벨이었어요. 코스는 PASS를 했는데요,

안타깝게도,,,,Writing test에서 fail...그래서 570 레벨을 다시 수료했어요. 그러나 Academic!





여기서 질문!!! 왜 Writing test를 받아야해??

이미 이전 코스가 Academic이었고, 80% 이상으로 PASS했다면, UAP는 그냥 갈 수 있어요.

하지만 UAP과정의 경우, General->Academic을 수강할 때는 570G로 PASS를 했다고 하더라도 Writing test를 꼭 치르게 됩니다. 여기서 FAIL하면 80%이상 PASS를 했더라도 UAP수강 할 수 없어요.



제가 General 후기 올리면서, Writing skill다 까먹었다고 썼었어요. 그게 결과로 나타났죠^^

Fail했다고 그게 뭐 챙피하진 않아요. 570G에서 배웠으니 570A에서 배우는게 뭐 어때서요??



570A에서는 뭘 배웠어??

선생님들이 바뀌더라도 HEAD Teacher가 동일하면 커리큘럼은 매 TERM 거의 동일합니다.

예를들어, 이전 학기에 570A를 수료했고, 80% 미만이라 pass하지 못했는데 General이 아닌 Academic을 또 수강한다면?? 똑같은 수업 아웃라인을 다시 반복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UVic Academic 오실 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학기 중에 잘 따라가셔야 합니다.

(실제로 저번학기 490A학생들이 대거 PASS를 못하여 이번학기에 570A반이 없다고 합니다.)



1) Writing Class

-Topic sentences


-Thesis statements

-Making an outline

-Grammar points for writing

-Classification essay

-Process essay

-Contrast&Compare essay

-Cause&Effect essay



410과 490이 Writing의 기본기를 배우는 과정이었다면, 570에서는 좀 더 심화된다고 보시면 되요.

570레벨정도면 어느정도 기본적인 실력들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아주 세세하게 가르치지 않아요.(물론 선생님따라 차이가 있긴 합니다.)

따라서, 490A부터 수강한 제 입장에서 본다면, Academic course는 410이나 490부터 기본부터 배우면서 올라가는 것이 유익해요. 근데 레벨은 본인 맘대로 되는것이 아니죠^^;

즉, 이제 막 도착해서 레벨테스트 받았고, 결과가 570이 나왔다? 그러면 본인이 디테일&기본적인 부분은 따라가려고 책을 더 들여다 봐야 해요.



전 늘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 직행!

숙제숙제숙제숙제

2.jpg




2) Reading Class

-Critical reading

-Main idea

-Implied main idea

-Central idea

-Presentations

-Listening Practice



보통 Reading class teacher가 Listening class까지 같이 해요. 리스닝은 일주일에 한번입니다. 그 말은?? 리스닝은 무조건 본인 노력! 연습!

Critical reading이 제일 주된 Subject이고 Major project는 Bibliography입니다. 대학과정 맛보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3) Field Trip

하도 숙제가 많고 과정이 힘들다보니 필드트립도 갔었어요. 머리식힐겸??

리딩티쳐와 함께 했던 마린크리쳐뮤지엄투어

(팀을짜서 트립 이후에 프리젠테이션 ㅎㄷㄷ)

3.jpg


4.jpg


5.jpg




라이팅티쳐와 함께했던 BC Royal 뮤지엄투어

6.jpg


7.jpg


8.jpg




힘든 아카데믹 코스 어떻게 끝낼 것인가??


저 같은 경우는, Writing이 매우 약해요. 물론 지금도 Writing, Reading, Listening, 그리고 Speaking중에서 Writing이 여전히 약해요. 그래서 최대한 Study center를 이용했어요.




**아래는 점심시간에 한산했던 스터디센터 사진! 점심시간쯤이라 Volunteer 분들이 안계셨네요 ㅎ**


9.jpg




Study Center는 본인의 의지 없이는 있으나 마나 한 곳이에요.


본인이 충분히 이용할 의지가 있다면 더없이 가치있는곳이지요.






1) Writing center를 통해 부족한 라이팅실력을 1:1로 지도받을 수 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일일이 학생들을 1:1로 지도할 수 없어요. 그러니 부족하다 생각되면 라이팅센터를 이용해보세요! 저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모든 에세이, 페러프레이징, 서머라이징, 그리고 리딩 프로젝트까지 다 여기서 선생님께 1:1 지도 받고 마쳤어요.(라이팅 자신 있는 분은 굳이 그러실 필요없어요.)




2) Writing center booking을 못했다면??


-->Booking을 못했을땐! Study center가서 어슬렁 거려보세요. 은근히 Booking하고 no-show하는 학생들이 많아요. 바로직전에 캔슬하기도 하고요. 이런 학생들때문에 killing time이 생겨버린 Writing teacher도 어슬렁거리고 있을꺼에요. 잡아서 내 에세이 좀 봐 달라고 하세요.


-->Volunteer분들 중에 English teacher였던 분들이나 희망하는 분들이 더러 있어요. 그 분들께 1:1로 지도 받아보세요!




3) Speaking 연습하고 싶다면??


-->친구들과 대화나누는것은...저는 크게 도움되는거 같지 않아요. 서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줄 수 없고 모두 네이티브가 아니다보니 진짜 네이티브가 어떻게 말하는지 배우고싶으면 Study Center로 가세요.


Volunteer분들과 대화하세요. 그러나! 본인이 연습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 하시고 바로잡아달라고 부탁하세요. Volunteer들이 모두 다른 친구들과 이미 이야기중이라면? Study center안 어느 자리든 비어있는 곳에서 기다리세요. Study center supervisor나 helper가 와서 말 걸꺼에요. 그러면 그 분들과 이야기하세요.




4) Study center도 빈자리가 없다면??


-->Study center는 CST 빌딩의 2층에 있어요. (1층은 모두 Class용)


2층은 리셉션과 선생님들 방이 있죠. 2층 복도 끝쪽 교사실 앞에 앉아서 자습하세요. 지나가던 선생님들이 말걸어요. 그럼 또 한마디 하는거죠~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나??


Better than nothing!


이라는 심정으로 이용했는데, 정말 유용했어요.


그리고 Volunteer분들 중에는 그냥 말벗이 필요해서 오시는 분들도 더러 계세요. 즉,,,내가 listner가 되어야 한다는거죠. 그게 싫으시면 그분과는 다시는 합석 안하시면 되요. 발룬티어도 본인과 맞는 분이 있으면 기다렸다가 그 분 오시면 지정해서 스피킹 연습 할 수 있어요.




UVic에서 제공하는 모든 혜택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International conversation과 Coffee social은 간식만 먹고 참여 안했어요. 많은 학생들이 서로 어울려가며 참여하고 있습니다.^^이건 개취입니다만 저는 그냥 원어민이랑 대화하는게 더 가치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리고 숙제가 많아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어요 ㅎㅎㅎ




아, 그리고 오해하실까봐요. 저는 좀 느려요 그래서 숙제에 시간을 좀 투자를 많이 했고, 그 시간마저도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했어요. 빡센건 사실이에요. 능력에 따라 들이는 시간차이가 날 뿐이고요.




힘들면 General선택하면 되자나??




근데, 전 General보다 훨씬 가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제 입장입니다!)


개인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결국엔 모두가 원하는 Speaking이 주가 되겠지만, 이건 단기간안에 끌어올리기 힘들어요. 리스닝도 마찬가지!


그러나 정해진 기간 안에 결과가 잘 보이는 건 Writing과 Reading이라고 생각했어요.


전 힘들었고 학기중엔 정말 낙담도 많이 했어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이건 성격탓?) 그럼에도 아카데믹을 선택했고, 많은 학생들이 대부분 General을 선택하고, Academic을 했던 학생들도 힘들어서 다음학기에 General로 가기도 해요. 저도 그랬었고요^^


개인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고 그 안에서 배울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전 UVic에서 Academic-General-Academic 3term을 마쳤고, 후회안합니다. 학기중에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건 뭐 기대치를 너무 높여서 스스로 괴롭혔던거 같고요, UVic 커리큘럼 괜찮은거 같아요.




여러분! 즐거운 유학생활하세요!!^^






오늘 저의 글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인 관점에서 작성 된 글이니 읽어만 주시고 경험은 직접 하시기 추천합니다.


May 1st Tuesday - VICTORIA에서 가난뱅이 탱이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 에 "가난뱅이탱이"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1. 호주 워킹홀리데이 2일차

    친구와 함께하는 워킹홀리데이 정보, 준구입니다. 이 글은 작성자 '원구'의 http://cafe.naver.com/dfrealsever/4229 <호주 워홀 스타트 2일차 작성!!!>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같은 일정으로 움직이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길 원...
    Category호주 Views486 날짜2018-05-12
    Read More
  2. 호주 워킹홀리데이 1일차

    안녕하세요. 친구와 같이 워킹홀리데이를 출발한 준구입니다. 원구가 작성한 워킹홀리데이 글을 보며 저는 조금 다르게, 같은 일정의 다른 시각으로 본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을 보실 때, http://cafe.naver.com/dfrealsever/4228 <원구의 '호주 워홀 스타트 ...
    Category호주 Views1040 날짜2018-05-12
    Read More
  3. 호주 워홀 스타트 4일차 작성!!!

    도착한지 벌써 4일이나 지났네요! 엄청 여유롭고 모두가 정말 친절하고... 아직 맛보기에 불과한데 즐겁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우스포트를 좀 더 알아보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타지에서 느끼는 한국적인 모습이네요 ㅎㅎㅎㅎ 교회에 다니시면 ...
    Category호주 Views253 날짜2018-05-13
    Read More
  4. 호주 워홀 스타트 3일차 작성!!!

    호주로의 새 도전을 시작한지 어언 3일차! 저번 글에서는 트램과 은행 통장 심카드 만드는 것에 대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D 오늘은 주변을 알아보기 위해 돌아다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되게 심술쟁이처럼 생긴 새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Category호주 Views437 날짜2018-05-13
    Read More
  5. 호주 워홀 스타트 2일차 작성!!

    안녕하세요! 원구입니다~~ 저번 글로 여러분이 누구더라도 아마 딱 하루 걸릴 일정을 작성했습니다 :D 돈이 많으시다면 빠르게 도착하고... 자리도 편안하시겠지만... 보통은 저처럼 지갑이 가벼우셔서 경유하는 것을 타실테니 상당히 피로하게 도착하실거라고...
    Category호주 Views215 날짜2018-05-12
    Read More
  6. 호주 워홀 스타트 1일차 작성!!!

    안녕하세요 :D 호주로 5월 10일에 출국한 갓 워홀러 시작한 2일차 되는 원구입니다! 어제부터 1일차를 작성해야 했는데 인터넷을 연결하지 못해서 오늘부터 작성해요! 다른 분들은 큰 부류로 어떤 것 어떤 것 작성해주시니 저는 작은 것들... 아마 저랑 같은 ...
    Category호주 Views505 날짜2018-05-12
    Read More
  7.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56 한국인은 밥이 필요합니다.. 한식당&한인마트 편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정보를 알려드리러 왔습니다. 카디프에 있은 지 6개월이 된 시점에서 이 정보는 제 주관이 극히 분명히 드러난 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제 주관이 곧 한국인 모두의 주...
    Category영국 Views2862 날짜2018-05-11
    Read More
  8. [링구아타임] 몰타현지인처럼 머리,타투,왁싱하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지은학생입니다! 이제 몰타에 온지 한달이 넘었어요 나름 적응을 잘해서 현지인처럼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 날씨가 별로 안좋은날에는 바다에 가기도 좀 그렇고 어디 놀러가기도 좀그래서 평소에 하고 싶던것들...
    Category몰타 Views1482 날짜2018-05-11
    Read More
  9. [밴쿠버_GV어학원-2주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2주차 때 도서관 카드를 만들었던 후기를 들려드릴까해요. GV어학원을 다니게 되면 무조건 이 도서관을 모를 수 가 없는데 이곳은 바로 '밴쿠버국립도서관'입니다. (( VPL, Vancouver Public Library )) 사실 학생 때 공부를 잘하거나 좋...
    Category밴쿠버 Views723 날짜2018-05-06
    Read More
  10. 세부 CIJ스파르타 센터

    저는 세부릴로안에 위치한 CIJ스파르타에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최종결정을 해놓고, 대규모 어학원으로 갈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너무 잘한 선택이었고, 가족적인 분위기와 소규모 운영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
    Category세부 Views371 날짜2018-05-01
    Read More
  11.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12week 겨울학기 ELPI를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오늘 세번째!!!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저는 그냥 백수상태이구요, 모든 UVic에서의 제가 등록한 과정을 끝냈습니다. 지난번엔 General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저의 마지막 course ELPI-Academic Course에 대해서 ...
    Category빅토리아 Views518 날짜2018-05-02
    Read More
  12.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소소한 팁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빅토리아에서 나름 10개월 살면서 얻은 소소한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사진부터!!! [업타운입니다. 벌써부터 아이들이 물에서 노네요...난 추운데ㅠ] [노필터입니다. 빅토리아의 하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별도 많이 보...
    Category빅토리아 Views738 날짜2018-05-02
    Read More
  13. 빅토리아 UVIC 어학연수>>짐싸기 팁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나요?? 네네 저 빅토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던 가난뱅이탱이 입니다!!! (진지모드) 그동안 정말 하는 거 없이(?) 바빴네요~ 궁금하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그동안 무엇을 했냐면요... 또 한번의 ELPI를 끝냈고, 학기 마무리와 함께 ...
    Category빅토리아 Views2200 날짜2018-05-02
    Read More
  14. [2018.04.29] Auckland World Wide Language School

    안녕하세요 Chole 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_? 저는 아~~주 여유롭게 할거 없는 주말을 보내며 ㅎㅎㅎ 너무 심심한 나머지 근처 카페에 와서 글을 써보려 해요! 웰링턴에서의 생활도 벌써 일주일이 넘어갔고, 어느 정도 적응을 하며 잘 생활하고 있습...
    Category오클랜드 Views331 날짜2018-04-29
    Read More
  15. [링구타아타임] 지은이의 태닝라이프와 몰타오면 꼭 가야한다는 cafe del mar!

    안녕하세요! 몰타에있는 지은학생입니다 :) 대학교졸업한지가 오래전이라 학생이라고하면 민망하지만 여기서는 여전히 기분좋은 학생이기때문에 ㅎㅎ 원래 요번에는 제가 다니는 어학원인 링구아타임에 대해서 소개해드릴려고했는데 제가 맨날 가는곳이라 특별...
    Category몰타 Views717 날짜2018-04-23
    Read More
  16.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45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Car Boot Sale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주말의 오후에 인사드리는 카디프 워홀러 Edgar 입니다!! 날씨가 엄청 좋아졌어요. 간만에 햇볕이 쫙 들어오는데 왜 영국애들이 그렇게 sunshine 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야지만 경험할 수 있...
    Category카디프 Views373 날짜2018-04-23
    Read More
  17. [링구아타임] 몰타 처음 도착해서 슬리에마,세인트줄리안 돌아다니기 (예쁜포토존추천!)

    안녕하세요 4월2일부터 링구아타임에서 수업을 듣게된 학생이예요 :)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고 살짝 무섭기도 했는데 지금은 너무 적응 잘해서 잘- 아주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기숙사들어오기전에 근처 동네도 돌아다녀보고 분위기도 알아볼까하고 5일정도 ...
    Category몰타 Views704 날짜2018-04-19
    Read More
  18. [카디프에드가서살아보자] D+137 카디프에서 투잡 뛰기!? 그리고 세금 관련 정보 투척

    안녕하세요! 카디프에서 워홀 중인 Edgar 입니다. 오늘은 아주아주 좋은 소식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카디프라는, 워홀러의 불모지에서 one job도 아닌 two job 을 구했다는 사실...!!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냈습니다.. second job 에 대한 갈망은 계속 있었...
    Category카디프 Views1284 날짜2018-04-20
    Read More
  19. [2018.04.18] 웰링턴으로 이사를 왔어요! #웰링턴 2일차

    안녕하세요! Chloe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안그래도 이것저것 올릴게 참 많아요 지난 10주간 오클랜드에서 친구들과 놀기 바빴던 저인지라..ㅎ_ㅎ 포스팅에 너무 게으름을 피웠네여! - 서론이 길었지만, 제가 어쩌다 보니 오클랜드에서 웰링턴...
    Category웰링턴 Views615 날짜2018-04-18
    Read More
  20. 더블린을 더 즐겁게 여행하는 법(글이 깁니다;;;)

    4월 13일 오후6시15분 부터 16일 오전6시25분 까지의 더블린 여행을 말해보고자해요(사진 따위는 없습니다...) 첫번째, 왜 저런 시간대일까? 네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더블린을요 껄껄 약12시간 걸립디다 ㅋㅋㅋ 마음맞는 친구들과 다녀온다면 정말 재미나요~...
    Category영국 Views650 날짜2018-04-1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84 Next
/ 84
XE1.11.6 Layou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