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누나, 저 재구입니다.
글을 어디다가 올려야될지 몰라서 여기다 쓰네요 ㅋㅋㅋ
벌써 일주일이 다 지나가는데, 적응하기 바빠요.
날씨는 아침 저녁으로 조금 쌀쌀하구.
낮에는 햇빛만 강하지 그렇게 덥지는 않아서 참 다행이여요. 키키.
오자마자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그래도 좋은 점수를 받았는지 위에 반에 배정을 받았어요.
그래도 아직은 말도 잘 못하고. 듣는것도 잘 못하고. 완전 영어잼뱅이같고ㅋㅋㅋ
평일에는 아침 8시부터 저녁7시까지 수업을 하고. 저녁8시부터 밤 12시까지 자습을 한답니다.
캐나다 가는 것도 계획을 세워야하는데. 막상 와보니까 그럴여유가 없네요. 흑.
그래도 주말에는 조금 여유가 있으니. 조금씩이라도 준비를 해야겠어요.
또 연락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