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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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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주간 다래끼와 감기로 고생한 제주소녀입니다

먼지바람 때문인지 갑자기 다래끼가 나서

생전 처음으로 눈에 연고도 발라보고

다래끼가 낫자마자 감기 때문에 맛없는 감기약도 사먹었습니다ㅋㅋ

덕분에 집 근처 약국의 약사님과 얘기도 해보고

한국엔 없는 생소한 약들도 사용해봤네용ㅋㅋㅋㅋ


오늘은 영국 어학연수를 하면서

주변사람들이 궁금해하셨던 점을 집어보며

자체 Q&A를 해볼까 합니다ㅋㅋㅋ

질문자는 주변지인, 다른 커뮤니티 사람들, 그 외 불특정다수..ㅋㅋㅋㅋㅋ

혹시 영국이나 브라이튼 어학연수에 대해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저처럼 부끄럼이 많은 분들은 저에게 슬며시 쪽지보내주세용ㅎㅎ

뻔한 답변보다는 조금 더 실용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당ㅎㅎ



Q1. 올ㅋㅋ영국으로 어학연수 가는 거 보면 님 부자인가 봄??


A1. ㄴㄴ 나도 내가 부자였으면 좋겠음ㅎㅎ

영국 어학연수를 결정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가장많이 들은 말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ㅋㅋㅋ

런던의 악명높은 물가 때문에 가장 많이 받는 오해 중에 하나이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브라이튼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물가였습니다

사실 런던이 아니면 다른 지역의 집값은 서울과 비슷합니다

더 작은 도시는 서울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식료품 가격이 정말 저렴하기 때문에

아마 한국에서 자취하셨던 분이 여기오시면 깜짝 놀랄 거예요

이렇게 살기좋은 나라가 있다니..!!(동공지진)

교통비가 비싼것도 맞습니다만

제가 사는 브라이튼은 학생요금으로 3개월 티켓이 127파운드이므로

1파운드가 1500원이라고 했을때 19만원이 조금 넘어요

이스트본까지 커버되고 나이트버스 까지 가능한 티켓이니

그렇게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는 가격입니당ㅎㅎ


0.jpg



그래도 교통비가 부담이시거나 집이 가까워 버스를 잘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은

위에 있는 사진처럼 자전거 렌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아용ㅎㅎ

자전거 도로가 참 잘되어있습니다



Q2. 영국 악센트 너무 섹시하뮤ㅠㅠㅠㅠ나도 영국가서 공부하면 악센트 바뀜??


A2. ㅇㅇ 바뀌긴 바뀜

네 여러분 악센트 바뀝니다

괜히 비싼 돈내고 여기 와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ㅋㅋㅋ

하지만 정말 케바케 닝바닝 사바사 라는걸 명심합시다

모든 언어는 자기가 하는 만큼 늡니다

말을 많이 할 수록 악센트도 빨리 바껴요

특히 영국악센트로 바꾸시고 싶으신 분들은

어학원에만 머무르지 마시고 현지인들을 자주 접하셔야 합니다

봉사활동, 여행, 호스트 패밀리와의 대화를 추천드립니다

(곧 봉사활동 포스팅도 올릴게용ㅎㅎ)

그리고 자주 쓰는 단어나 문장부터 억양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음식 주문할때 영국 악센트가 나와욬ㅋㅋㅋㅋ

악센트가 증명하는 생활패턴ㅎㅎ

아마 연수오신 후 바뀌지 않는 악센트때문에 괜히 마음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내 입에서 튀어나오는 고급진 억양에 내가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

레스토랑에서 주문할때 완전 간지나게 주문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실테니 걱정마세용ㅋㅋㅋ



Q3. 난 거기까지 가서 한국인 만나기 싫은데 한국인 없는 곳은 없음??


A3. ㅇㅇ 있음 근데 그러려면 산골 오지마을로 들어가셔야됨ㅋㅋ

우리가 아는 곳은 남들도 다 아는 곳입니다

한국에서 정보 찾는 곳은 인터넷, 유학원, 건너건너 아는 지인으로 다 똑같습니다

정보 출처가 같으면 아는 정보도 똑같을 수 밖에 없어요

결론은 어딜 가더라도 한국인은 만나게 된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어 절대 안써야지ㅎㅎ 하고 오셔도

결국은 한국사람을 찾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일단 어학원 학생들 중 장기연수생은 아시아인들이 대부분이고

단기연수생 친구들과 매주 헤어지다보니 금방 외로워집니다

그리고 영어로 대화하다보면 한국어의 깊은맛이 그리워져요ㅋㅋㅋ

다른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한국어의 깊은 새벽감성..ㅎㅎ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 어학원이나 선택하라는건 아닙니다

일단 유학원에 가서 한국인 비율을 물어보시는게 먼저예요

여기서 주의할건 비율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건 아니라는거!!

쉽게 빠지는 통계의 함정에 걸려들지 맙시다

무슨말이냐면 비율이라는건 전체 학생 수에 따라 바뀌는 상대적인 지표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는 것!!

한국인이 똑같이 4명이라도

전체 학생수가 10명이면 40%

40명이면 10%가 된다는 것을 주의합시다

학원의 학생수 규모도 함께 보시고 한 반당 몇명씩 들어가는지

클래스마다 국적 비율 조절이 잘 되는지를 잘 따져보고 상담하신 후 어학원을 결정합시다ㅎㅎ

그리고 대부분 어학원을 미리 등록하고 나중에 가시기때문에

가셨을 때는 등록때보다 한국인이 많아져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그냥 당황하지 마시고 한국인과 영어로 대화를^^ㅋㅋㅋㅋ

사실 한국인이 많아도 매일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국사람들끼리만 놀러다니고 하지만 않으시면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아닙니다ㅎㅎ


00.jpg



친해진 한국친구들이랑 외국친구들 끼어서 여행가면 더 즐거워용ㅋㅋ

뭔가 한국인 끼리의 유대감이 친화력을 업 시켜줘서 친구 사귀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달까ㅋㅋ



Q4. 인종차별 무쪄웡ㅠㅠㅠ갔는데 아시아인이라고 무시하면 어떡함??ㅠㅠ


A4. 같이 무시하면 됨ㅎㅎ그런 애들하고 친해지면 안됨 그냥 침 퉤퉤 뱉고 마이웨이 하셈

같은 어학원 내에서 인종차별하면 그 친구가 학원 내에서 왕따됩니다

어학원 내 친구들은 모두가 영국에선 이방인 입니다

혹시라도 학원내에서 그런일이 있을 경우 꼭!! 학원 선생님들께 알리시고 사과 받아내세용

영국 내에서의 인종차별이라면.. 음...

사실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가 있을까요

우리나라만 해도 중국인, 일본인, 동남아인 다 싫다고 차별하는데

그렇게 치면 여기는 인종차별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특히 브라이튼 같은 경우엔 워낙 다양한 인종이 살고있고

터키인과 이탈리아인이 워낙 많기 때문에

영어 악센트가 이상하다거나 다른 인종이라고 해서 차별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일반 가게를 들어가도 다들 너무 친절해서 내가 다 황송할 정도ㅋㅋㅋㅋ

가끔 클럽 앞에서 ID 검사하는 가드들이 유색인종이라고 못들어오게 했다는 말이 들리기는 하는데

그런 곳은 학원 애들에게 빠르게 소문이 퍼져서 애들이 알아서 피합니다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 때문에 사실 다른 유럽 애들도 걱정을 하기는 합니다

특히 영국의 노인분들은 그냥 영국인이 아니면 다 싫다 하시는 극단적인 분들이 계시기도 해요

하지만 여기에 와서 연수하시는 동안 그런 분들을 만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젊은 층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 거의 없구요

영국의 모든 지역이 인종차별에서 안전하다!! 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있는 브라이튼에서는 아시아인이라고 차별받을 일은 없으실것 같아요ㅎㅎ


000.jpg


난 가게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어디갔지ㅠㅠ

아무튼 여기는 브라이튼에 있는 kokoro라는 일식+한식 식당입니다

알바생분들 거의다 한국분이세요ㅋㅋ

다른 가게에서도 중국인 인도인 터키인 등등 다양한 인종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기서 파는 sweet & chilli chicken은 양념치킨 맛 나고 맛있습니다(소근소근))

그러니 여러분 브라이튼으로 오쎄여!!!(결론)ㅋㅋㅋㅋ



여기까지 영국 어학연수 하면서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정리해봤어용ㅎㅎ

이 외에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보내주세요!!

한국은 날씨가 슬슬 풀린다는데

여기는 여전히 바람바람바람ㅋㅋㅋㅋㅋ

저번주에는 결국 제 우산이 바람에 사망했어여..

영국 오실때는 꼭 우비나 방수되는 바람막이 들고오시길ㅋㅋㅋ

다음번에도 더 실용적인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당!!

다음에 봐용ㅎㅎ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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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뽀개기'에 구웍님이

작성해주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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