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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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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토론토에서 어학연수 중인 제로진입니다! 

이제 정말 토론토에서의 마지막 글을 남깁니다..ㅠㅠ 

내일 뉴욕으로 떠나요!! 두근두근. 사실 두근두근보단... 바들바들이네요...무섭네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그 땐 부모님이랑 같이 갔고 

그냥 시차 적응 못해서 계속 졸렸던 기억밖에 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커서...(?) 혼자 가게 될 줄이야..무섭네요... 

거기서 학교 다니고 있는 일본인 친구도 만나고, 마침 같은 시기에 여행 가는 브라질 친구가 있어서 

잠깐 만나기로 했어요! 그게 아니었다면 더 긴장됐을 것 같은데 다행이여요..ㅎ_ㅎ

1.jpg

지난번엔 Toronto's First Post Office 에 다녀왔어요~!

사실 관광지(?)로 알려진 곳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가보고 싶었어요!ㅎㅎ


2.jpg


말 그대로 토론토에 첫번째로 생긴 우체국이고, 


제가 간 이유는 바로바로 저 테이블 위에 마련된 깃펜과 잉크로 직접 편지를 쓰고, 


왁스로 봉인해 편지를 부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서였어요! ㅎㅎ 


3.jpg


깃펜에 겨우겨우 잉크를 적당히 적셔서... 


너무 한강이 되지도 않고 너무 말라 비틀어지지도 않게..ㅋㅋㅋㅋㅋㅋ 적당히 글을 다 쓰고 나면 


아, 잉크가 빨리 마를 수 있게 모래를 위에 흩뿌려줘요!! 신기했어요 ㅋㅋㅋ 


무튼 그러고 나면, 


직원분이 이렇게 왁스를 녹여서 봉인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답니다! :) 


왁스실링 가지고 있는 게 있어서 여기서 편지 부칠때도 그걸로 봉인해서 보내곤 했는데 


그래도 이런 분위기에서 하니까 완전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거의 무슨 종교행사를 거행하는 느낌...


4.jpg


이렇게 완성되면 이곳만의 특별한 도장도 꽝꽝 찍어서 부칠 수 있어요! 


3주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ㅋㅋㅋ 


저는 두 장 썼고.. 저랑 저희 천사님에게 썼답니다... 매번 등장하는 저희 레이... 


원래 저한테만 쓰려고 했는데 차마 이런 멋진 행위에 저희 천사님을 포함시키지 않는다는 것이 용납되지 않아서...


5.jpg


이제 팀홀튼 없이 어떻게 사냐며................................ 


아이스캡 없이 어쩌냐며.............!!!!!!!!!!!!!!!! 


이 사진은 아이스캡은 아니지만 제 최애 아침메뉴입니다.. 


크로아상 샌드위치 진짜 맛있어요...ㅠㅠㅠ 


팀홀튼에서 아침을 먹을 일이 없으니 몇 번 먹어보진 못했는데 ㅠㅠ아쉽네요


6.jpg


AGO에도 갔어요! ㅎㅎ 차이나타운 근처에 위치한 박물관인데 


수요일 오후 6시부터 무료입장이니 이 때를 노려서 가세요! 


무료지만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좋아요 :) 


엄청 신기했던게, 몇몇 작품은 스마트폰에 어떤 어플을 깔고 갖다대면 


작품이 입체적으로 변하면서... 더 하면 스포일러니까 아무튼..ㅋㅋㅋㅋㅋㅋㅋ 


토론토에서 박물관이라곤 이곳이랑 ROM만 가봤지만 둘 다 정말정말 만족했어요!! 



그리고 며칠 전엔 몬트리올에서 온 친구가 사는 집에 초대를 받았답니다!


친척 아주머니 댁에서 지내고 있다면서 프렌치캐나다 음식들 소개시켜주겠다고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마다할 이유가 없기에 감사히 응했습니다 ㅋㅋㅋ


7.jpg


결과적으로 그 날 식사는 제게 진짜진짜 엄청난 영감을 주고 떠났어요!


식기도 다 너무 새롭고 예쁘고, 에피타이저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그런 식사 방식도 그렇고,


식탁보부터 컵받침 물병 그냥 죄다 너무 신비롭고...! 예뻐서...!


ㅋㅋㅋㅋㅋㅋ 제가 나중에 집 꾸미게 되는 날이 온다면 이날의 기억이 엄청난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8.jpg


친구가 직접 만든 올리브 넣은 몬트리올식 빵...이름은 까먹었지만...! 이랑 샐러드,


9.jpg


고기 넣은 파이와 매쉬드포테이토 등등 :) 주로 크리스마스나 명절 시즌에 많이 먹는대요!


10.jpg


슈마허? 라는 이름의 케익+푸딩 비슷한 그런 디저트류,


11.jpg


이건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메이플 퍼지라고 하더라구요 :) 되게 달고 맛있었어요 ㅠㅠ


12.jpg


13.jpg


옥상에서 본 야경도 정말 멋있었어요..ㅠㅠㅠ


토론토에서의 마무리를 이렇게 예쁘게 해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14.jpg


아 학원도 지난주 금요일이 마지막 날이라,


인증서 받고 친숙한 몇몇 얼굴들과 인사를 주고받고 TD은행으로 갔습니다.


15.jpg


바로바로 계좌를 닫기 위해서..ㅋㅋㅋ

떠나기 전에 계좌를 꼭 닫아야 한다고 했던 기억이 나서,

4월에 계좌를 개설했던 은행에서 이번엔 계좌를 닫았어요 ㅠㅠ

진짜 감회가..뭐랄까... 새롭달까.. .

16.jpg


계좌 여는건 사무실로 올라가서? 했는데 닫는 건 그냥 창구에서도 간단하게 ㅎㅎ


이제 미국에 가야 하니까 달러 환전도 했고요 :)


17.jpg


친구들과 마지막 식사.


닭갈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기 다섯번째였어요... 사장님이랑 가족 될 기세네요


몬트리올 그 친구가 닭갈비 너무 먹어보고싶다고 해서 같이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이 식당에서 쌓은 추억들만 해도 정말... 다양했네요


18.jpg


그리고 마지막날을 기념해서 저 자신에게 선물하는 기념품!

집 근처에 LP파는 가게가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한국 갈 때 한두 개 사가야지 생각했는데

고르다 보니 다 욕심이 나서.. 세트까지 합해서 거의 열장 넘게 산 거 같아욬ㅋㅋㅋㅋ

한국에서 사려다가 결국 못 찾은 LP판도 발견하고!!

토론토에서의 마무리가 너무 아름답게 맺어져서 기분 좋았어요 ㅎㅎ


하아..

이제 24시간 뒤면 뉴욕 갈 버스 탈 준비를 하고 있겠네요 ㅠㅠ

가끔 예전에 쓴 글 읽어보면 되게 신기해요...엄청 오래된 일 같기도 하고 진짜 오늘 일 같기도 하고,

어학연수 오겠다고 결정하고 어학원 알아보고 출국 전에 오리엔테이션 받던 것도 정말 어제 같은데

어언 날짜가 10월에 접어들어.. 토론토에서의 공식적인 일정이 다 끝났다니...


진짜 오길 잘했다고 하루에도 몇 번씩은 생각했던 것 같아요.

사실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와 보니 늦고 이르고는 없더라구요!

어디서든 어떻게 사느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20대 초반에 왔대도 와서 그냥 생각없이 지내면 그것부터가 늦은 거고

정말 노인이 돼서 와도 하루하루 도전하면 그만큼 이른 때가 없다고 생각해요!


흑흑 토론토 너무 그리우면 어쩌죠ㅠㅠ

벌써 그리운 것 같고..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토론토에서의 이야기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뉴욕에서도 부디... 제가 무언가 쓸 기력이 있기를...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캐나다뽀개기'에 '제로진'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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