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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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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캐슬 IH로 어학연수 온 학생입니다.


첫 주는 어리둥절했지만 적응하다 보니 벌써 1달이 지났네요..0_0....


여기 생활이 너무 즐거운지라 어학연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후기를 적습니다.




우선, 저는 지금 홈스테이를 하고 있고 9개월 내내 홈스테이를 할 예정입니다. 그만큼 여기 호스트 패밀리 들이 좋다는 뜻이겠죠?


혼자서 어학연수를 알아볼 때 홈스테이 후기를 많이 읽었는데 그때마다 정말 무서운 호스트들뿐이었어요... 저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음식인데 음식이 형편없을 뿐만 아니라 샤워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고 구박받으며 신데렐라처럼 산다는 후기뿐이었어요.


그래서 배지예 실장님과 상담할 때 이 걱정을 털어놓자, 실장님께서 실제 학생들 홈스테이 후기를 보여주셨고 후기 속 호스트 패밀리분들은 다들 천사셨어요. 그래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홈스테이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첫 포스팅은 홈스테이로 하겠습니다!!






1. 음식




영국 음식 누가 맛없다고 했습니까. 저는 너무 맛있어서 살찌는 소리가 들려요..ㅎ헿.. 아무래도 저희 호스트 패밀리분들이 요리를 잘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아침저녁이 제공되는 홈스테이를 신청했습니다. 하루종일 영어를 써야하니깐 아침을 먹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아침엔 항상 거대한 영국 아침을 주세요.. 베이컨 소시지..빵.. 그런데 제가 한국에서 이런 음식을 안 먹다 보니 얼굴에 뭐가 울긋불긋하게 나기 시작해서 이제는 시리얼을 먹어요! 얼굴이 울긋불긋한 게 처음에는 물 때문인가 싶었어요. 혼자 고민하고 있는데 호스트패밀리 분께서 아무래도 버터랑 기름진 걸 많이 먹어 그런 거 같다고 시리얼 건강한 거 사올 테니 먹어보라고 하셨고 3일 만에 울긋불긋한게 사라졌어요. 이렇게 천사 같으신 분들입니다. 우리 호스트패밀리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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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은 제가 먹었던 아침이고, 두 번째, 세 번째는 제가 먹었던 저녁이에요! 마지막은 저녁 먹고 가끔 디저트를 주시는데 아이스크림도 주시고 케이크도 주세요. 이러니 제가 살이 안 찔 수가요! 더 많은데 배고프면 입으로 마구 넣어버려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








2. 와이파이




와이파이 걱정이 많았어요. 한국보다 느리다 해서.. 그리고 요금을 낼 수 있다고도 어디선가 들은 거 같아요. 그런데 와이파이 정말 빠르고 카카오 보이스 페이스톡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어요! 저 도착하자마자 부모님이랑 통화해야 하지 않느냐며 와이파이 비밀번호 알려주셨어요. 제가 친구들한테도 다 물어봤는데 와이파이 요금 내는 친구는 없고 다들 빠르데요! 우리 21세기에 살고 있으니깐요!! 와이파이 오케이!!






3. 커뮤니케이션




호스트 패밀리 분들이랑 소통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이건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팁이라 후기에 같이 적을게요! 사실 몇몇은 안 좋은 호스트 패밀리를 만났다고 하지만 제 생각엔 소통 하지 않아서인 거 같아요. 그렇게 느끼게 된 까닭은 얼마 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친구가 왔어요. 그런데 영어가 미숙하다 보니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항상 화난 얼굴이어서.. 그 친구가.. 그래서 호스트 패밀리가 답답해하시고 저에게 자꾸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물어보셨어요..제가 그래서 학교에 있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사우디아라비아 친구들한테 통역을 부탁합니다 저희 호스트가 원하는 게 있으면 ㅋㅋㅋㅋ 그리고 가끔 옛날 스페인 학생 얘기도 하시는데 자기를 하인처럼 대해서 내쫓았다고..! 이 분들은 새로운 가족을 찾는거지 돈 받고 일할 생각이 없으시다고 해요.



호스트패밀리분들은 저희가 행복하기 원하고 할 수 있으면 뭐든지 해주시려고 해요. 그런데 호스트패밀리분들에게 우리가 돈을 지불했으니 해야 하는게 당연하지라는 식으로 가시면 그분들도 당연히 기분을 나빠하세요. 저는 영국에 가족이 생겼단 생각으로 대하다 보니 그 분들도 저에게 잘해주시는 거 같아요. 아프다고 하니 어제는 위스키에 레모네이드를 넣어.. 약이랑 같이 주셨는데 오늘 다 나았어요! 위스키를 먹는 게 의심이 갔지만ㅎㅎㅎ 타지에서 진짜 딸도 아닌데 이렇게 챙겨주시는 게 얼마나 감사해요 ㅜ0ㅜ 학교 갔다 오면 오늘 학교에서 뭐 했는지 정원에서 같이 얘기하시면서 친해지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러면 영어도 늘고, 사이도 좋아지는 일석이조입니다. 홈스테이에 대해 걱정하실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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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저의 사랑 강아지들입니다. 처음 호스트 패밀리 집에 도착했을 때, 개 짖는 소리가 나는 거에요. 음.. 뭐지 나 애완동물 무서워해서 애완동물 없는 곳으로 배지예 실장니께 부탁드렸는데라고 생각했죠. 들어가 보니 강아지 2마리가 있었습니다ㅠ0ㅠ... 바로 실장님에게 연락드렸죠...  실장님께선 착오가 생긴 것 같다고 바로 변경조취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하루 지나고 나서 이 강아지들은 제 최애가 되었답니다. 제가 강아지를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스트 패밀리분들이 강아지는 너를 절대 물지 않는다. 만져봐라, 향기가 나고 부드럽다 하셨어요. 강아지를 어떻게 다루는지 알려주시고 어떻게 사랑해줘야 하는지 알려줘서, 이제 강아지가 무섭지 않아요. 정말 25년 동안 강아지를 무서워했는데 이렇게 사랑하게 될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장점




일단 아침저녁을 제가 하지 않아도 되요. 청소도 빨래도. 집안일 익숙지 않으시고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홈스테이하셔야 할 거같아요. 왜냐면 여기 친구들이 맨날 하는 말이 아침, 저녁 뭐 먹냐. 귀찮다 이런말이거든요 ㅎㅎㅎ 또 제 아침저녁 말하면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글고 저는 영국 음식이랑 영국 문화, 그리고 말도 연습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제가 무슨 일 생겼을 때 같이 해결해 주실 분도 계시고. IH랑 브레이크 에듀도 있지만 영국에 든든한 보호자가 있단 생각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여기 같이 사는 홈스테이 친구들과도 친해지기 좋아요. 뉴캐슬1(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학원 기숙사라고 하면 될거같아요. 오피스텔같이 생겼어요)이 친구 사귀기 더 편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홈스테이가 더 편한거 같아요. 같이 밥을 먹고 밥먹으면서 얘기하고 같이 하교하고!  뉴캐슬1에 커먼룸이라고 같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선 제가 참여를 해야하기 때문에 저처럼 내성적인 사람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친구를 어느정도 많이 사귀고 커먼룸에 가면 정말 재밌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만히 누워있는거도 좋아하지만 넓은 방에 누워있는걸 좋아해요. 방에서 많은 일을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뉴캐슬1은 좀 좁아서 갑갑하더라고요. 홈스테이는 아무래도 방이 뉴캐슬원보단 클 거같아요. 동영상은 제 방입니다! ㅎㅎ 9개월 살거라서 제일 큰 방 썼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바꿔주셔서 방이 지금 엄청 마음에 들어요!




단점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밤늦게까지 술을 먹는 일이 잦아듭니다.. ㅎㅎㅎ 그런데 아무래도 호스트패밀리가 일을 하시니깐 빨리 주무셔야 하기때문에 들어갈 때 흡사 도둑처럼 들어가야 해요 ㅎㅎ 글고 친구들이랑 술을 먹으면 저는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단점.. 버스가 끈키니깐요 ㅠ0ㅠ 흡..........그리고 아침에 덜 못 자는거? 그런데 뉴캐슬 1에 사는 친구도 직접 아침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일어나는거 같더라고요! 버스로 15분밖에 안걸리니깐요!




그리고 버스비가 든다는 점? 그런데 집안일 다해주시고 음식도 해주시니까 비용은 비슷비슷합니다!






+ 홈스테이를 한다고 브레이크 에듀에서 이득보는건 전혀없다고 해요. 그런데도 이렇게 좋은 홈스테이를 위해 애써주시는 브레이크 에듀 특히 배지예실장님께 저는 넘 감사드리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좋은 결정 하셨으면 합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Sum zzz"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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