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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영국 브라이튼에 도착한지 2주째 되는 John 입니다!


지금 여기는 토요일 오후6시구요, 저는 방금 홈스테이 할머니가 키우는 멍뭉이랑 산책하고 돌아왔어요. 


홈스테이 할머니가 런던에 놀러가시면서 강아지 산책을 부탁하셔서 집 근처에 작은 공원을 거쳐서 해변에 들렀다가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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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홈스테이를 소개 해보자면 , 제가 사는 집은 2층집이에요. 한 건물을 통채로 쓰지 않고 옆집이랑 한 건물을 나눠 쓰는 형태? 에요.

그래서 생각보다 집이 크지 않아요. 1층에는 거실이랑 부엌, 욕실이 있구 2층에 제가 사는 방이 있어요. 

저는 주인 할머니랑 콜롬비아에서 온 여학생 한명과 함께 살고있어요. 콜롬비아에서 온 학생은 저랑 같은날 도착했고 머무는 기간도 6개월로 저와 같더라구요.

2층에는 할머니방, 제방, 콜롬비아 여학생방, 화장실이 있어요.

할머니방이랑 제방은 좀 작은 편인데 콜롬비아 여학생 방은 침대도 퀸사이즈고 방 자체가 좀 큰편이에요. 방 안에 세면대가 따로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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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지내면서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홈스테이는 복불복인것 같아요.

어떤 친구는 방에 아얘 따로 욕실이 있어서 혼자 쓸수 있게 되어있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홈스테이마다 지켜야하는 룰이 다 다른데 제가 사는 곳은 매일 오전 8시-8시30 사이에 아침식사를 해야하고 저녁식사는 7시에요.

빨래는 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목요일마다 세탁 후 개어서 가져다 주세요.

샤워에 관련된 룰도 있는데 하루에 한번, 오후10시 이전 까지만 가능해요. 샤워룸 앞에 5분안에 씻으라고 메모를 붙여 놓으셨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5분은 불가능...

그래서 저는 평균적으로 15분 이내에 하려고 노력중인데 아직까지 할머니에게 샤워시간에 대한 잔소리는 듣지 못했어요. (갑자기 어느날 쫓겨날지도...ㅋㅋ)


저는 호브에 살고 있는데 어학원까지 버스타고 15분 정도 가야해요. 더 멀리 사는 친구들도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사는 친구들도 있고 매우 다양한 편이에요.

홈스테이 위치가 메인 대로라서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데요, 장점은 집 문을 열자마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5초만에 버스정류장에 도착할 수 있어요. 

단점은 24시간 버스가 다니고 자동차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조금 시끄러운 편이고 , 제 방 창문 바로 앞에 가로등이 밤새도록 켜져있어서 밤이 돼도 방이 너무 환해요ㅠㅠ 



이제 홈스테이 식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아침에는 토스트, 시리얼과 함께 커피나 티를 주세요. 가끔 과일을 주실때도 있어요. 

아쉬운점은 시리얼이 진~~~~~~~~짜 무맛 시리얼이라는 점인데 건강을 위한다고 생각하며 먹고있어요 ㅎㅎ


저녁은 항상 7시에 먹어요.  처음에는 식사가 잘 나오는 편인것 같아서 안심했는데, 3-4일 정도 지나면서 점점 부실해지더라구요 ..ㅜ

할머니가 인스턴트 싫어하셔서 웬만하면 직접 요리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할머니 기준에서 전자렌지나 오븐에 데우는걸 요리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마트에서 파는 냉동 피자나 냉동 파이, 냉동 감자튀김 같은걸 사오셨다가 그걸 데워서 주세요...ㅠㅜ 처음에 한두번은 괜찮았는데 이제는 잘 못먹겠더라구요ㅠ  


요즘 좀 심한날은 소세지 3개랑 감자튀김이 나오는 날도 있었고, 진짜 느끼한 크림소스 펜네 파스타만 달랑 나온적도 있어요..ㅋㅋ 

잘 나오는 날은 샐러드와 함께 인도식 커리(할머니는 영국식 커리라고 하시지만)를 주시는 날인것 같아요. 이건 아무래도 제가 한국인이라서 그런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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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치킨이 나왔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ㅠㅠ 마트에서 파는 완제품을 오븐에 데워주신것 같은 맛이었어요...  결국 남겼다는 ㅠ

그리고 저 옆에 비트랑 샐러드는 처음엔 할머니가 만드시는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테스코에서 파는 샐러드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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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엔 디져트를 주세요. 과일을 주실때도 있고 푸딩을 주실때도 있고 딸기 무스 요거트 같은걸 주실때도 있고 아이스크림을 주시기도해요. 

이날은 캬라멜 푸딩에 생크림을 얹어주셨는데 맛있어보여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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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스테이의 장점은 청결함인것 같은데 , 할머니가 매일 방을 치워주세요. 학교갈때 이불 정리 안하고 그냥 나가는데 다녀오면 항상 이불 정리되어있고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이 진짜 엄청 깨끗해요. 리모델링을 하신것 같더라구요. 

그렇지만 이 장점들을 무색하게 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할머니가 바로 제 옆방이라는거에요.. 할머니가 10시면 주무시는데 늘 문을 열고 주무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10시 넘어서 집에 오거나 10시 넘어서 화장실이나 욕실을 사용해야 할때 불도 못켜고 엄청 조용하게 살금살금 지나다녀야해요 ㅠㅠㅠ 

그리고 할머니께서 tv보는걸 좋아하셔서 엄청 큰 볼륨으로 tv를 저녁 내내 켜놓으시는데 방음이 하나도 안돼서 마치 제방에 티비가 있는것만 같아요 ㅎㅎ 

사소한 것들이라 처음엔 큰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불편해지고 있어서 요즘 큰 고민이랍니다.. ㅠㅠ


2주가 지난 지금 이곳에서의 저의 고민중에 하나는 지금 홈스테이에 계속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다른곳으로 옮길 것인가에 대한 것인데요, 벌써 강아지랑 정이 들어버려서 차마 쉽게 결정을 못하겠더라구요.....ㅠㅠㅠ  저는 이곳에 오기전에 2달치를 먼저 지불했는데요(성수기라 연장을 미리 해놓는것이 좋다고 조언해주셨어요) 

막상 와보니까 구지 2달치를 지불하지 않아도 됐을것 같더라구요. 일단 도착해서 1-2주 지내보고 결정해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처음에 홈스테이 신청할때 아이들이 있는 집을 원했는데 그 부분이 반영이 안되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할머니가 여러면에서 꽤 관대하신 편인 것 같고, 식사때마다 대화를 엄청 많이 나눈다는 것이 (평균적으로 한시간 반 이상) 큰 장점이에요.

여러가지를 통틀어 봤을때, 아무래도 100%마음에 드는 집을 찾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해보고 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오기전에 현지 날씨가 별로 덥지 않다고 들어서 여름옷을 거의 안가져왔어요. 

그런데 지금 브라이튼엔 약 40년만에 더위가 찾아왔어요. (홈스테이 할머니 말로는 1975년 이후로 이런 더위는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도착한 후로 2주간 비가 한방울도 안왔어요. 흐린날도 없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햇빛이 강해서 미니 선풍기 안가져 온게 후회될정도였어요 ㅠㅠ

혹시 지금 막 짐싸고 계시는 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그렇다고 여름옷을 많이 싸오실 필요없구요 primark 라는 매장에서 엄청 싸게 구입할 수 있으니까 현지에 와서 구입하셔도 될것 같아요^^


다음에는 버스티켓 구입에 대한 글을 써보려고해요! 생각보다 브라이튼 버스티켓 구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는 글이 없어서 버스티켓 구입하면서 아주 약간 어려움을 겪은 터라 자세한 정보를 나누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서 좀 지루해진것 같네요 ㅎㅎㅎ 이상 브라이튼에서 John 이였구요 , 다음글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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