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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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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지난주에 이사했어요!ㅎㅎㅎ


두달동안 정든 Stonefield를 떠나 이번에 이사오게 된곳은 바로....


Ellerslie!!!



한국인들은 대부분 Korea post로 한인 집들을 많이 구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그 이유는 Korea post에 올라오는 집들이 일단 landlord가 한국인이다보니 이것저것 재고 따지기에 가장 마음 편하겠죠?


또 한국인들 집이 키위들에 비해 정~~~~말 깨끗해요.


외국나와서 느끼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한국인만큼 깨끗한 나라 사람도 없구나였어요...



저는 Trademe로 집을 알아봤어요.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들과 지내면서 영어도 많이 쓰고 또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싶어서였어요.


외국나왔는데 좋든 싫든 외국인들처럼 한번 살아봐야하지 않겠어요?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Trademe로 집 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jpg




https://www.trademe.co.nz/




여기로 접속하시면 위와같은 Trademe 메인페이지가 떠요.


상단 카테고리중에 Browser 메뉴를 클릭하면 중간에 Flatmates wanted라는 메뉴가 보이실거에요.



2.jpg





그러면 이런 페이지가 나오는데 왼쪽에 검색조건들을 선택해주시고 Search하실 수 있어요.


검색 조건들을 보시면 위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시, 구, 동에 해당되는 Location을 선택하시고


주거타입, 현재 살고있는 사람수, 방 수, 금액, 기타 조건들을 선택해서 검색하실 수 있어요.




그러면 현재 보이는 오른족 집 리스트들이 검색조거에 맞게 조회되요.


각 사진들 옆에 해당 flat의 요약정보가 떠요.


3.jpg

4.jpg



리스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들어가보시면 위 사진처럼 집 주인이 작성한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제가 캡쳐한 이 집의 경우엔 사진이 하나밖에 없는데 10개 이상씩 사진을 업로드해놓은 집들도 많이있어요.




사진 아래쪽으로는 순서대로 이같은 정보들이 나와있어요.


위치, 입주가능 날짜, 가구나 전자기기 여부, 현재 함께 살고있는 flatemates 정보, 커플의 입주가능여부, 원하는 flatmates타입, 주차공간, 근처시설, 설명




여기서 주의깊게 보셔야할 것들이 Furnishings에 Unfurnished bed라고 되어있는 곳이 정말 많아요. 


침대가 없으면 바닥에서 자거나 개인 매트리스와 베개, 이불을 준비해와야하는데 바닥에서 자는건 거의 대부분 불가능해요.


당연히 우리나라와같이 온돌식이 아니기때문에 정말 더럽고 겨울엔 얼음장이에요.


또 하나는 Ideal flatmate인데, 남자(또는 여자)만 원하는 곳이 있고 full time 근무자이거나 평일내내 학교를 나가는 학생을 원하는 곳도 있어요. landlord에 따라서 flatmates들만 평일 낮 집에 머무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외 Description을 잘 보시고 지나친 Rule은 없는지 본인에게 딱 맞는 집을 구하세요ㅎㅎ


이번에 집 보면서 정말 싼 곳을 찾았었는데 Description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고 포기하게된 곳이 있어요. 인도네시아 여자가 주인인 곳이었는데 집안에서 Meat, onion, garlic을 요리할 수 없다고 되어있었다는.....ㅠㅠ



가장 아래쪽에 구글맵으로 위치도 나와있고, 오른쪽에 보시면 주당 금액, 연락처가 적혀있어요.


문자로 이름, [국적, 나이], 직업(학생 또는 직장인), 취미를 보내면 언제 방문가능한지 연락이 와요.


국적과 나이는 사실 필수적으로 보내야하는 건 아니고 저도 쓰지않는걸 권장해드리는데 간혹 다시 물어보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도 우리나라와 좀 다른점이 취미를 꼭 물어보더라구요. 문자에서뿐만 아니라 직접 집을 보러가면 집주인이 직접 집을 소개해 주는 경우 마지막에 취미가 뭔지, 자기소개해보라고 거의 항상 물어봐요. 자기들도 어느정도 본인들과 잘 맞을 것 같은 사람과 함께 살고싶다는 거겠죠. 엄청 유별나지 않는이상 집에 들어오겠다는데 싫다는 사람은 없긴하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나눔으로인해서 서로에 대해 느낌을 알아가고싶어하고 돈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걸 의미하는 것 같아 저는 좋았어요.



이사하기 1주일 전쯤 주말 이틀동안 6~7군데 돌아다녔던 것같아요.


저는 같이 살았던 친구가 차를 태워다 줘서 정말 편하게 집보러 다녔지만 만약 차가 없다면 하루에 2군데 보기도 힘들것같아요.


집주인이랑 약속도 잡아야하고 차로가면 금방인 곳도 버스나 메트로로 다녀야하기때문에 배차간격이 긴 여기 뉴질랜드에선 시간이 정말 금방금방 간답니다ㅠㅠ



5.jpg


열심히 발품팔아서 제가 이사오게된 Eaglehurst!


레고블럭처럼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에요.



6.jpg


그중에서 저희집!


사실 다 똑같이 생긴 집들이에요 ㅋㅋㅋ


7.jpg


8.jpg


거실과 뒤뜰이에요.


저기 레몬트리 뒤쪽으로는 뒷문이 있는데 바로 도로랑 이어져서 버스정류장갈때 너무 편하다는 ㅎㅎㅎ




지난 주말에 flatmates들이랑 함께 저녁을 먹고 둘러앉아서 술한잔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어요^^


얘네들 hooka를 하더라구요... 저한테도 권하는데 궁금했지만 안했어요 ㅋㅋㅋㅋㅋ


9.jpg




함께 사는 고양이 Mikey!


한살반밖에 안되서 엄청 개구쟁이에요


처음 집 보러온날은 안보였었는데 이사하는날 보니 있더라구요.


사실 저 고양이 알러지 있다는....................


10.jpg


11.jpg


12.jpg



집주인 인도네시아 여자애가 만들어준 인도네시아 음식과 또 함께사는 인도애가 만들어준 인도식 커리에요.


다음번엔 제가 한국 떡볶이를 만들어주려구요 ㅎㅎㅎ


마지막 사진의 과자는 너무 맛있게 먹은 과자라 찍어둔거에요 ㅋㅋㅋ 마트가면 사오려구 ㅋㅋㅋ




이상 저의 Ellerslie 이사 후기였습니다!!







※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뉴질랜드뽀개기' 에 "smilejenny00"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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