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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갔다 온 에딘버러.. 드디어 후기를 남기게 됬네요.

요 몇일사이에 스페인에서 온 파트리샤가 또 새로왔어요!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같이 이야기를 해보니.. 역시 한국은 일과 공부를 많이 하는 나라구나 라고 느꼈...ㅋㅋ 하지만 괜찮..! 아시아인들이 똑똑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위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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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보조배터리 / 여분속옷 / 여분양말 / 겉옷 / 카메라 / 보조배터리 / 휴대폰 / 세면도구 / 크루저보드 / 수건 / 국제면허증 / 한국에서 구매했던 여행 가이드 (Edinburgh / Glasgow 부분) / 셀피 스틱

드디어 기다리던 5/1 금요일!! 영국에서 가는 첫 여행지인 Edinburgh 가는날이다!!

미리 예약해둔 기차표 시간은 12:17분!! 표예약 할때 미리 승차게이트를 정확히 알아 두었다!!

원래 NCM학원은 12:00 (general course 이므로 3시간만 수업) 까지!! 좀 불안 하여, Abdul 선생님께 사전에 양해를 구해 10분 일찍 수업을 마쳤다. Manchester Piccadilly station으로 이동 !! 수업 책 / 필통 / 공책 들은 안토니오(같은 집 사는 하우스메이트)에게 전달했다. 기차가 지연되어 10분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불안한 난 주변 사람들에게 이즈잇 롸잇?을 연달아 발사!!ㅋㅋㅋㅋㅋ

맞단다... 드디어 기다리던 기차가도착 ! 나의 기차칸은 D.. !! 당연하게 앞쪽으로 이동 했다. 엥?근데 맨 앞쪽 칸이 E칸...헠 ?? 내칸은 어디 ?? ㅋㅋ 주위에 나같은 승객들이 둘셋 보였고 우린 웃으면서, 예약되어 있지 않는 좌석(좌석마다 출발역~도착역 까지 예약되어있다. 라고 기차표를 걸어둠. 만약 자리 예약이 안되어있으면, 티켓이 부착X)에 같이 앉았다. 하지만 나중에 방송에서 abcd칸은 뒷칸 H뒤에 있다고 방송이 나왔다. 아마도..? 확실하진 않다. 발음을 못알아 듣겠으니.. ㅠㅠ 나를 제외한 모두는 그냥 그자리에 앉았고, 나는 내자리에 도착!!! 하하 창가쪽 자리는 충분히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자리에 도착하고 약 3시간 30분간 기차여행이 시작되었다. 설레임을 가득 안고~ 출발 하지만.. 나의 평화로움은 금방 와장창...

앞자리에는 4분의 여성분들이.. 좌측에는 4분의 남성분들이 .. 맥주와 샴페인을 마시면서 엄청난 소음을 발생시키면서 ㅋㅋ 분위기를 즐기심.. 뭐 문화니깐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지만 ㅋㅋㅋㅋㅋ하 정말 도착할때 까지 이야기가 끊이질 않더라ㅋㅋㅋㅋ

드디어 에딘버러에 도착! 방송이 너무 빨라 다 듣지 못한나는 여기가 에딘버러역이 맞냐고 물어봤다! 남성분들이 맞다고 대답해줘서 내렸더니.. 잉 ? 한정거장 전에 내려버린 것.. 앜.. 하지만 다음역 까진 걸어서 2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므로 걸어가길 결정!! 에딘버러의 길거리를 만끽하고 싶었다.

우와.. 정말내리자마자 보인 풍경은 뭐랄까? 한국에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런 영국을 보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는 풍경이 다르더라..  정말 클래식하며, 중세시대가 떠오르는 건물들이었다.

맨처음 들른 곳은 성당!! 흠..뭐 Not bad 이미 경험을 마니했는지라.. 왓더 ..? 나오자마자 내눈을 의심했다.

좌측 상단에 정말 중세시대 게임에만 나올 듯한 비쥬얼의 Castle이똭!!!

그 유명한 Edinburgh Castle 이었다. 어떻게 올라가는지 주위사람들에게 묻고 동산같은 곳을 넘어가고 있는데..

엌? ㅋㅋ 인형같이 생긴 여성분이 그림같은 풍경을 등지고 돌담에 기대어 햇빛을 쐬고 있는게 아닌가..?ㅋㅋㅋㅋ

길을 묻는척하며.. 너무 멋있어서 사진한장 찍어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한후! 사진을 찍었다..

정말 아쉬운게 ㅋㅋ 실례 될까봐 너무 후딱 찍어서.. 구도가 삐딱.. ㅠㅠ  사진을 보여줬는데 맘에 들어하셔서,

이메일주소를 받고 여행이 끝나면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여행을 계속 ㄱㄱ .. 운이 좋게도 날씨가 정말 끝내 줬다. 첫날 날씨가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정말 환상이었다.

케슬앞에서 셀카봉으로 찍고 / 풍경 사진 찍고 와 여기가 정말 유럽이구나 ! 이도시가 나를 반기는느낌??ㅋㅋ

조금 더 즐기다가 캐슬안을 구경하기위에 갔다. 16.5파운드 .. 잉 근데 1시간뒤에 문을 닫는단다ㅠ

나중에 알았지만 펍을 제외한 대부분의 상점 / 가게들이 6시 전후로 문을 다 닫는다.. 젠장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Abdul 선생님께서 추천한 Shortbread를 구매하러, 기념품집을 갔다.

그냥 과자처럼 스낵이라서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맛있다. 가격도 착하고, 모양은 칼로리 밸런스 같은데 정말 맛있다.

티나 커피에 먹으면 환상일듯 ! 한국에서는 24팩에 24만원 .. 여기는 한팩에 1.5파운드정도 양도 많고!! 꼭 사서 드셔보시길

먹으면서 왕족/귀족만 걸을수 있었다던 로열마일 - Royal Mile - (에든버러 성 ~ 홀리루드 궁전사이 1.6km구간) (역사 공부좀 하고 가시길 추천한다! 왜 왕족과 귀족만 걸을수 있었는지..)을 걸었다. 가는길가에 펍과 케시미어 판매점이 엄청많았다. 한국에서 구매하려면 엄청난 값을 줘야하는 ! 사고 싶었지만 아직 한국에 돌아가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았으므로 pass!!

숙소는 사전에 "페스티발"한인 민박을 잡았다! (영어를 쓰고 싶어 Hostle을 예약 하려 했으나, 한식의 유혹이 엄청 크다 가격은 4파운드 정도 차이지만 저녁이 훌륭한 한식이 나온다는것) 체크인 시간이 거의다되서 걸어 가는데 중심지에서 30분정도 걸린다.

중간에 스콧기념탑을 봤다! 스코틀랜드 작가이며 '북쪽의 마술사'라는 별명을 가진 월터 스콧 경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란다!!

뭐 런던 트라팔가 광장의 넬슨 동상보다 5m 높은데 그이유는 ㅋㅋ 스코틀랜들인들의 자존심 세우기 일환이라는 ..

가는길 조차도 정말 환상 이었다. 도착 하니 먼저 와있던 런던에서 일하는 형 두분이 계셨다. 증권가에서 일하신단다 핰..

같이 저녁을 먹는데 .. 음 정말 간만에 한식을먹어서 행복했으나, 부족한 양에 .. 아쉬웠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홀리루드 뒷쪽의 산봉우리Arthur's Seat에 올라갔다. 아더왕에서 따왔다는데.. 한인민박 아주머니께선 아더왕이 엑스칼리버를 꽂았던 장소라나 뭐라나.. 확인 불가..ㅋㅋㅋ (여긴 무조건 올라가봐라!! 정말 시원한 바람을 느낄수 있다 좌측에는 에딘버러 케슬이 보이며 좌측엔 스콧기념탑이 보인다. 우측에는 칼턴힐이 보이며..하하 나이스한!! 꼭 맥주를 사서 올라가길)


해발 250m정상에 오른 후 바라보는 그 풍경은 하 ㅋㅋ 말로 표현 못한다. 시간이 애매해서 사진은 이쁘게 나오지 않았지만..

추위를 느낀 난 사전에 알아둔 Haggis(하기스라고 부르며 스코틀랜드 전통음식이다. 양의 심장/간/폐등을 갈아 양파,오트빌,기름 소금등으로 간을 맞춰 속을 만든 후 위장에 넣어서 만드는 병천순대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하면 맞을 것 같다.)

맛집을 갔다. The Conan Doyle이라는 펍.. 셜록홈즈 작가인 아서코난도일이 자주 왔다는 곳.. 실제로 종업원에게 물어보니 이근처에 살았긴 했는데, 얼마나 자주왔는지는 모른단다. 아마 조앤롤링이 머물렀다는 방 같은 느낌이겠지..?

앞에서 운좋게도 런던에서 옷 형 두명을 만났다.  같이 시키려고 했는데..ㅇ ㅓㅋ 9:30 라스트 콜이란다 ㅠㅠ 젠장.. 40분에 도착했는데 아쉬움을 뒤로한체 TESCO(한국의 홈플러스같은?)를 가서 맥주를 구매 !! 680ml짜리 호가든!! 그맛은 정말.. 한국에서 먹는 호가든과 다르다.. 실제로 더맛있는지 유럽에서 마셔서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ㅋㅋ 한잔 똭 걸치고

다음 일정인 High land tour를 위해 !! 일찍 잠에 드는데.....

참고로 런던 형들은 2박3일 짜리 tour 부럽다.. ㅠ 진정한 하이랜드를 느끼려면 2박을 해야한다는! 아쉬운대로 난 1박만..ㅋㅋ

---------갑작스런 한인민박 후기----------

(갑작스런 후기지만 페스티발 민박 .. 솔직히 별로다.. 2박을 페스티발에서 묵고 1박은 하이랜드에서 알게된 한국인을 통해 알게된 "은아네 민박"을 갔는데 정말 비교된다. 일단 페스티발 민박 투어를 신청하면 아침밥은 물론이고 저녁도 못먹는다 당일날

정말 어이가없었다. 내가 왜 비싼돈 내고 한인민박을 했는데.. 하지만 은아네민박은 가능!! 그리고 밥이 무제한이다.. 반찬도 10가지정도가 산같이 쌓여있으며, 원없이 먹을수 있다!! 역시 유명한 곳은 다름.. 혹시 한인민박을 묵고 싶으면 무조건 은아네민박가시길..)

영국에서 워홀 / 어학연수라고 가정했을 때, 한인민박 예약하기 정말 쉽다. 네이버카페를 이용하여 영국 전화번호를 알아낸 후 그냥 전화해라! 이때 자리있냐고!! 어떤 곳은 예약금을 달라하고 어떤곳은 내일인데 안오겠냐고 하셨다. ㅋㅋ

참고로 무조건 영국파운드로 돈 입금하시길.. 한화로 입금할시 1파운드당 2000원으로 계산된다!!


파란색 글씨 : 장소

녹색색 글씨 : 먹을 것

사진 더 많지만 ㅠ 용량상...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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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에듀 네이버카페 '영국뽀개기' 에 "용용욤" 님께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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